뉴스

• 초대교회 원형대로 유월절 지키는 세계 유일의 교회… ‘새 언약’의 사랑으로 인류애 실천

  10월 31일은 507년 전 독일 비텐베르크대학 신학교수 마틴 루터가 비텐베르크교회 정문에 95개 조항의 반박문을...

  www.donga.com 2024-10-08
• "이걸 회피하고 개신교인으로 살아간다는 게 위선이었어요"

  설교도 찬양도 없는 예배를 드리는 이곳은 '기후교회'라고 했다. 기후교회라니, 무엇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02
• 감리교, 퀴어축제 축복식 참여 남재영 목사 '출교' 징계

  퀴어문화축제에 참석해 성소수자를 축복했다는 이유로 고소를 당한 남재영(대전빈들공동체 교회) 목사에게 '출교'라는 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05
• "축복·사랑이 죄인가, 마녀사냥식 재판 중지하라"

  성소수자를 축복했다는 이유로 동성애대책위원회로부터 고소를 당한 남재영(대전빈들공동체 교회

  www.ohmynews.com 2024-11-12
• 개신교 목회자들 "성소수자 축복, 결코 멈추지 않겠다"

  급기야 기독교대한감리회 남부연회는 남재영 대전빈들공동체교회 담임목사를 재판에 회부 징계 절차를 밟고 있다. 이어 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02
• 18세 임신시킨 10세 연상 교회선생 "짐승 같은 결혼생활"

  교회 선생이 10세 어린 열여덟 살의 제자를 임신시킨 뒤 부부가 된 사연이 공개됐다. 서장훈은 남편을 보고 "선생...

  www.segye.com 2024-11-23
• "사랑과 축복이 죄라고 하는 부당한 종교재판을 중단하라"

  남재영 목사는 지난 6월 1일 서울퀴어문화축제와 7월 6일 대전퀴어문화축제에서 성소수자를 축복하는 축복식을 진행했다는 이유로 기독교대한감리회 남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1-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