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김상욱 "의원 단톡방 유출자 색출? 이것이 전체주의"

  그런가 하면 그 계엄의 밤, 국민의힘 의원들은 왜 18명밖에 본회의장에 들어오지 못했는가 이걸 추론해 볼 수 있는 단서들도 좀 나오고 있는데 의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0
• "면접보게 앱 깔라더니"…취준생 두 번 울리는 보이스피싱

  담당자는 카톡을 통해 화상면접앱 설치 가이드 영상과 URL을 보내며 A씨 휴대폰의 각종 보안설정을 해제하고 화상면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7
• 하늘에서 온 아들의 답톡

  온 문자 메시지에 답장을 한 남성의 사연이 감동을 자아내고 있습니다. 20대인 A씨가 자신의 SNS에 공개한 사연인데요, 전화번호를 바꾼 이후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9
• "미래세대 키우는 부모 이름으로 윤석열 퇴진을 명한다"

  지인들의 카톡방은 불이 났습니다. 각자 보고 있는 뉴스 화면을 찍어올리며 "이게 AI아니고 실화냐"며 밤새도록 채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3
• 박정호 "비상계엄에 증시 폭락은 피했던 이유"

  ◆ 박정호> 조그만 코인 투자사를 운영하는 제 아는 지인도 저한테 카톡으로 혹시 제가 아는 게 있을까 싶어서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05
• 고통스러운 현실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한다

  그리고 다음날 아침 12.3 내란 사태의 전말을 알고 아연실색했다. 2024년에 교과서에서나 봤던 일이 일어났다고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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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[뉴스토마토프라임] "아이고~ 장사 망치려고 작정을 했네"

  (출입증 소지자는 들어갈 수 있다는 얘기네)   카톡~ 아는 취재원으로부터 계엄사령부 포고령(제1호)이라...

  newstomato.com 2024-12-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