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김수현, 2018년 카톡·영상 인정…"연인 관계는 아니었다"

  2주간 휴가를 나와서 카톡으로 대화는 나눴지만 만나지는 않았다. 따라서 저 카톡 발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4-02
• "삼부토건 주가조작…尹·김건희 아킬레스건"

  ◆ 민병덕> 그전에 작년 7월에 '삼부 내일 체크하고'라는 '멋쟁해병' 카톡방에서 그 부분이 문제가 됐었습니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3-06
• 7년 간병의 자부심을 날려버린 사건

  그날따라 평소와 달리 잠이 오질 않아 뒤척이고 있었는데 새벽 3시, 엄마에게 카톡이 왔다. "은영아, 아빠가 좀 ...

  www.ohmynews.com 2025-03-29
• "민주주의 사회에서 자랐으니 광장에 나가는 건 당연해요"

  '계엄이래'라는 동생의 카톡을 보고도 그게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. 정규과정을 이수한 자로서 단어의 뜻이...

  www.ohmynews.com 2025-03-26
• 고1 아이에게 첫 스마트폰 사줬습니다

  선생님이 만드신 카톡방에서 우리 아이만 빠져있을 수는 없다. 매번 문자로 공지를 달라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. ...

  www.ohmynews.com 2025-03-09
• "尹 탄핵 후, 최대 키워드가 '김건희'인 이유"

  ◆ 김근식> 이번 주 금요일, 다음 주 금요일 이야기 나오니까요. 결국에는 그 멋쟁해병 카톡<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3-17
• 김병민 "명태균 도움 준 것 없어…오히려 吳 선거 훼방"[한판승부]

  강희경 씨 측에 나와서 카톡이 나왔다. 검찰 수사 결과를 통해서, 아마 기억들 하실 거예요. 그 뒤로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2-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