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트럼프와 尹내란…英유력지 "2024년은 '카키스토크라시'"

  이런 분위기 속 김건희 여사 공식 팬카페 측은 "대통령을 지킵시다"는 공지를 띄웠다. 이코노미스트는 "트럼프 대통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3
• 총동문회 90명분 회 주문해놓고…300만원 '노쇼'

  카페 주인은 "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작은 주문에도 울고 웃는 게 자영업자다. 작은 카페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03
• 서현역 흉기 난동 "검사도 판사도 대충 처리하는 것 같아"

  부모가 지난 16개월을 어떻게 보냈는지, 국가가 범죄 피해자를 어떻게 대하는지, 그 자세한 사연을 듣기 위해 14일 성남의 한 카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7
• '계엄'으로 뒤덮인 밤, SNS는 뜨거웠다…"순기능 경험"

  국내 포털 네이버·다음 트래픽 급증…일시 오류도 발생 시민들은 빠르게 온라인에 모여들었다. 네이버와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05
• "커피 선결제 완료, 힘 보태"…'尹 탄핵' 표결 국회 앞 꽉 채운 시민들

  김씨는 "국회의원이기 전에 국민으로서 이 나라가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 다시 생각해 봐야 한다"며 "다음 공천을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07
• 장예찬 "韓, 왜 이렇게 말이 긴가…그래서 썼어? 안 썼어?"

  ◆ 장예찬> 지금 다 찾고 있겠죠, 아마. 한동훈 대표 주변에서 혹시나 대통령 측근들이나 관계자들이 쓴 거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6
• '尹 탄핵' 불발 순간…국민의힘 앞 분노의 촛불 "내란의힘"

  김씨는 "국회의원이기 전에 국민으로서 이 나라가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 다시 생각해 봐야 한다"며 "다음 공천을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