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초등생도 참여... "아무리 추워도 끈질기게 국민 항쟁"

  그런데 저희도 나라를 망치는 중인 윤석열의 2년반을 참았지 않느냐. '국민의 짐(국민의힘)' 이전에 쓰레기 정당의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28
• "나라가 미쳤어" 자영업자 내란 직격탄…"尹거부" 전면에

  정씨는 12·3 내란 사태 이후 윤 대통령을 '미친 사람'으로 규정하며 "당신은 대통령이었던 적이 없고 대통령 놀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9
• "아이유, 정치색 안 드러냈었는데" 與 전 비대위원의 한숨

  A씨는 CIA 신고 화면을 공개하면서 "자꾸 조기 대선으로 분열 유도하고 윤통(윤 대통령) 비난하는 거 도저히 못 참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3
• 정신건강 학회들 "섣부른 조언 말고 당사자 얘기 들어야"

  학회들은 "건강한 대처와 더불어 당신을 진정으로 이해해줄 가족, 친척, 친구와 함께 슬픔과 고통을 나누어 보실 것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30
• 좀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게 하는 작은 루틴

  잠깐만 참고 제 이야기 좀 들어보세요. 우리가 잠과 글을 무시할 수 없는 이유가 분명하게 있다니까요. 흔히 건강한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20
• 윤석열 김건희 '작심 풍자' 김민교 '아빠의 계엄령' 화제

  이 과정에서 김민교는 "당신은 점 보러 다니는 사람이 왜 목사님한테 저런 걸 받아"라고 못마땅해 한다. 이에 이세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0
• 김병주 "'처단' 포고령, 대통령실이 쓴 듯…'전공의' 항목이 근거"

  그리고 직후 국회는 경찰에 의해서 폐쇄가 됐는데 경찰청장은 계엄사령관, 즉 육참 총장의 전화를 받았다고 했습니다.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