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김종혁 "성공한 정부 바라는 한동훈, 尹과 전면전 왜 하겠나?"

  여사의 디올백 문제에 대해서 사과할 것이다라는 얘기가 쭉 있었잖아요. 사실 저도 아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31
• 김종인 "김건희, 활동 중단 안 할 것…권력 향유 자격있다"

  ▶ 알립니다 *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'CBS라디오 '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. 저작권은 CBS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19
• 명태균 "난 그림자에 불과, 뉴스토마토 텔레그램 공개하라"

  이건 그냥 다 수고했으니 수고비가 아니라 당신이 자격 있는 게 아니라 내가 자격 있는 돈이야' 뉘앙스는 그런 뉘앙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9-25
• 정광재 "김여사 마포대교 방문, 비난받을 일인가? 비판 과도"

  대통령 순시 사진인 줄 알았어요. 그런데 그걸 가지고 이렇게 묶어서 '당신 이런 날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9-12
• 조응천 "사람에 충성 안 한다는 尹, 본인은 왜 충성을 원하나?

  ◆ 박성태> 제가 궁금해서 여쭤보는데 수사심의위가 지금 어떤 마치 최종 하나 기댈 수 있는 것처럼 얘기가 되고 있는데 도이치모터스 사건은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8-23
• "김여사 명품백 무혐의…'내 그럴 줄 알았다'"

  민원을 청탁으로 보면 당신은 이건 부적절해라고 기소를 해버려요. 이게 굉장히 검찰의 엿장수식 기소거든요. ◇ 박재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8-22
• 딸과 아내가 죽은 후, 그 택시기사의 삶

  부부의 집에 도착한 뒤 소녀가 갑작스럽게 다요를 뒤에서 안아줄 때, 그는 참았던 울음을 터뜨리며 무너진다.

  www.ohmynews.com 2024-08-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