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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[토마토레터 제578호] 25년 만에 무죄…재심도 10년 걸려

  할머니 댁에 내려가 있는 남동생을 서울로 데려오기 위해서였는데요. 사건 당일 자정이 조금 넘은 시간, 신혜씨는 공...

  newstomato.com 2025-01-09
• 95세 할머니 "댐 둑 11m 높이면 불안해서 못살아"

  환경부는 당초 12월 말경에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었는데, 최근 대통령 탄핵 국면 속에 다소 늦어질 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7
• "아빠 미안해, 데이트 간다 거짓말하고 '윤석열 탄핵' 시위 나왔어"

  ." -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 집회에 참석한 허지윤(17)씨 12.3 내란 사태 후 첫 공휴일인 크리스마스에도 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26
• 양금덕 돕는 일본단체 "새 대통령 시대에 만나자" 한국단체에 편지

 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을 지원해온 일본 시민단체 대표가 한국 연대단체에 "새로운 (한국) 대통령 아래서 빨리 만날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31
• 윤석열의 '계엄 포고령 5호', 2년 전에 이미 적용했다

  밀양 할머니들과 용산 철거민, 쌍용자동차 노동자에 대한 국가폭력의 현장은 전쟁이 무엇인지, 내가 어디에 서 있어야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26
• 대한민국 빙하시대, 국민은 포기하지 않는다

  공사하는 인부들, 배달 가는 오토바이와 자전거, 박스 주우러 다니시는 할머니와 할아버지들 까지. 탄핵 소추가 통과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23
• '정권 재창출' 계산기만 두드리는 국민의힘, 끔찍하다

  내란 주범 대통령을 지키려는 여당 의원들의 폭거에 80대 할머니, 아이를 안고 나온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