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'전공의포고령' 사과한 정부…수련특례 약속하며 대화 촉구(종합)

  이 부총리는 "정부와 의료계가 머리를 맞대고 논의해 나간다면 2026학년도 의과대학 정원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0
• 최상목 "국민공감 의료개혁 추진…의료계, 대화 참여 제안"

  정원 확대 규모도 제로베이스에서 유연하게 협의할 수 있을 것"이라고 강조했다. 노사를 불문하고 불법행위에 엄정 대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0
• 의협 새 회장, 누가 돼도 '강성'…대치 국면 전환될까

  정시 모집인원이 확정되기 전까지만 해도 수시 미충원 인원을 기존대로 넘기지 않는 방식으로 증원분을 일부 감축할 여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6
• 정시모집 코앞인데…'내년도 의대 감원' 막판 줄다리기

  대학들이 수시를 통해 뽑으려 했으나 선발되지 못한 TO는 정시로 넘어가는 것이 일반적이다. 현 상황에서 내년도 의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3
• "전공의 처단"에 의료계 논의 물거품…손놓은 '의정갈등'

  전국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(전의비)는 지난 9일 40개 의대 총장들을 향해 "2025학년도 의대 모집 중지와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6
• 교육부 "의대 수시 미충원 인원, 정시 이월 제한…법적으로 어려워"

  교육부는 국회에도 정시 이월 제한을 통한 의대 수시 인원 감축 주장에 대해 "신중히 검토하겠다"면서도 사실상 반대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3
• 교수들 "2025학년도 40개 의대 모집 중지해야”

  [지디넷코리아]전국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(전의비)가 40대 의대 총장을 향해 2025학년도 의대 모집 중지 ...

  zdnet.co.kr 2024-12-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