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정시모집 코앞인데…'내년도 의대 감원' 막판 줄다리기

  대학들이 수시를 통해 뽑으려 했으나 선발되지 못한 TO는 정시로 넘어가는 것이 일반적이다. 전국 39개 의대의 내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3
• '대입 지역비례선발제', 지방소멸 해법일까

  신입생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"고 밝혔다. 서울대는 국회 교육위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문수 의원실에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8
• 서울대의대 2025학년 정시 인원, 교육 가능한 수준으로 조정해야

  구체적으로 응답자 중 43.5%는 2025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지 않아야 한다고 답했고, 24.6%는

  zdnet.co.kr 2024-12-13
• 휴학 의대생들 "교육 안돼…25학번도 같은 선택할 것"

  2025학년도 의과대학 수시전형 합격자가 속속 발표되는 가운데 의료계에서는 여전히 내년도 의대 정원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3
• "전공의 처단"에 의료계 논의 물거품…손놓은 '의정갈등'

  대한의사협회(의협) 비상대책위원회는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직후 입장문을 내 "윤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가결을 환영한다"며 "의대 교육 붕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6
• 탄핵정국 의료대란 실마리 찾기... 의사결정 권력관계 바꾸자

  의대정원을 놓고 한 치도 물러서지 않고 버티던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소추되어 업무가 정지되었다. 이에 지난 2월 정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9
• 건국대 2025학년도 정시모집 총 1364명 선발

  생물공학과로 선발을 진행하며, 기존 컴퓨터공학부와 스마트ICT융합공학과 역시 합쳐져 공과대학 컴퓨터공학부로

  zdnet.co.kr 2024-12-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