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최상목 "국민공감 의료개혁 추진…의료계, 대화 참여 제안"

  정원 확대 규모도 제로베이스에서 유연하게 협의할 수 있을 것"이라고 강조했다. 사회안전망과 관련해서는 "3년간 역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0
• 의협 새 회장, 누가 돼도 '강성'…대치 국면 전환될까

  지난 2~4일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은 탓이다. 오히려 올해 신입생은 정부안대로 선발된 만큼 현실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6
• 정시모집 코앞인데…'내년도 의대 감원' 막판 줄다리기

  현 상황에서 내년도 의대 정원을 일부라도 감축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카드다. 이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3
• [공주대 사범대 406인] "부끄러운 교사 될 수 없다, 윤석열 물러나라"

  이것도 모자라, 평온한 일상의 밤과 새벽 사이에 벌 어진 비상계엄으로 5000만 국민들의 삶을 한순간에 앗아가며 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06
• [종합] 중증수술·마취 1000여개 수가 대폭 인상…연내 인력수급 추계 기구설치

  의료계 참여 시 2026년 학년도 의과대학 입학 정원도 논의될 전망이다. 2027년...

  www.viva100.com 2024-08-30
• 의약분업때 '의사 달래려' 정원 감축?…의·정 갑론을박

 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을 놓고 의·정 간 대립이 이어지는 가운데 양측은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6-28
• '범의료계 휴진' 전공의 무응답에 힘 빠진다

  반면 정부는 '의사인력 배출 동결 및 감축조정 실시'를 요구한 2000년 4월 의협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7-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