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이준석 "김민전은 박종철 열사 동기…흰 헬멧 의미 몰랐겠나

  ◇ 박재홍>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이후 약 한 달의 시간이 지났는데 일단 의원님, 지금까지의 대한민국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1
• 강유정 "내란 안 끝나", 천하람 "尹 헛소리", 정광재 "자진 출석이 책임"

  또 대한민국의 어떤 여력과 어떤 희망을 볼 수 있는 일들이 저는 2024년에도 있었다고 생각하고 2025년에 또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1
• 허정무 "축협 회장 부정 선거 의심…뒷배는 정몽규"

  ◆ 허정무> 지금 우리나라 축구, 대한민국 축구가 상당히 지탄을 받고 있고 위기의 상황이라는 것을 모두가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6
• 野6당, 하루만에 '내란·외환' 특검 재발의…내주 처리 전망

  형법 제92조는 외국과 통모하여 대한민국에 대하여 전단을 열게 하거나 외국인과 통모하여 대한민국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9
• 현직 경찰 "관저 요새? 형사 100명·기동대 1000명이면 충분"

  경찰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에 공권력이라는 게 아직 살아있다면, 이건 사활을 걸어야 할 문제다. 그래야 기본적인 사회...

  www.ohmynews.com 2025-01-08
• 재능교육 '스스로학습시스템', 17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수상

  [지디넷코리아]재능교육은 자사 서비스 '스스로학습시스템'이 한국소비자포럼 주관 '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...

  zdnet.co.kr 2025-01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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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을사년 첫 고비는 '윤석열 체포’…내란은 '진행형'

  이번 체포영장으로 인해 사법부는 정치를 먹고 사는 괴물이 됐다"며 "이번 영장이 대한민국과

  newstomato.com 2025-01-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