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[평화상] 보고 싶은 북쪽 친구에게

  나무 냄새가 코끝을 스치고, 푸른 하늘은 끝없이 펼쳐져 있는 여기는, 2024년 대한민국 땅이야. 친구야, 안녕?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09
• 책임지지 않는 어른들, 아이들도 알아야 한다

  나부터 살고 보자는 식의 행동은 소외된 사회적 약자들에게 가장 치명적이다. 지금 대한민국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3
• 대전서 커지는 尹 퇴진 촉구…軍 아들 둔 노조 엄마는 울었다

  "군대에 있는 아들이 전화 와서 처음으로 묻는 게 노동조합 활동하는 엄마가 잡혀가지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06
• 뉴스로도 볼 수 있지만 20대인 내가 여의도에 간 이유

  엄마가 당부했다. 엄마, 괜찮을 거야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09
• K장녀들의 '비출산 변론記'…"미래를 위한 협상카드는?"

  그런 것 없어"…'근자감' 배경엔 ⑨"'불평등하려고' 열심히 사는 한국, 출산절벽일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6
• 윤석열 대통령 덕분에 미국 고교생들이 '계엄'을 배웠습니다

  뉴욕 근교에 사는 나는 아이들의 아침 등교를 도와주고 집에 돌아와 폰을 보다가 내 눈을 의심했다. 한국의 대통령이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06
• "한동훈 죽이기 발언? 다 내막 있어…바로 尹 때문"

  진영의 지도자가 아니라 차기 2027년 대통령을 꿈꾸는 대한민국의 지도자예요. 민생을 중시하는 지도자예요. 그런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