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김경진 "尹 관저 모인 국힘 의원, 40명 넘어 60명 될 수도"

  이 엄동설한에 그 지지자들, 반대자들 길거리에서 그 은박지 덮어 쓰고 지금 동사하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 거기다 헬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0
• '내란수괴' 혐의 尹 체포영장 오늘까지…안 나타난 공수처

  이날 오전 6시쯤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 모인 '탄핵 찬성' 시민들은 보온 은박지 등으로 중무장한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6
• 체포텐트 시민 "우린 밤새워 싸우는데 공수처는 6시간 만에 철수"

  특히 지난 3일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관저에 들어간 공수처와 경찰특수단이 경호처와 대...

  www.ohmynews.com 2025-01-06
• "거부하면 됐구나"…尹체포불발에 때아닌 '박근혜 눈물'

  집회 참가자 위해 개방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 한 빌딩의 갤러리 공간이 참가자들을 위해 개방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. 5일 한 누리꾼은 본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6
• '키세스 밤샘집회' 함께한 국회의원 "관저 집결 국힘 의원, 다 사퇴해야"

  은박 담요로 몸을 감싼 모습이 은박지로 포장된 초콜릿 브랜드 '키세스'를 닮아 붙여...

  www.ohmynews.com 2025-01-06
• '윤석열' 이름 가렸던 안유성 셰프 "정치적 의도 없다"

  해당 후기에 따르면 이 식당 앞에 설치된 명장 명판의 '대통령 윤석열' 문구 가운데 '윤석열' 세 글자가 은박지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1
• ‘STOP THE STEAL’… 美 의회 난입 기시감 [현장메모]

 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 영장 집행이 처음 시도된 3일 새벽, 영하 9도의 칼바람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 일...

  www.segye.com 2025-01-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