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'고희진 감독 조롱' 흥국생명 수석코치, 3경기 출전정지 징계

  한국배구연맹(KOVO)은 26일 오후 연맹 대회의실에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6
• '겸직 논란 자초' 韓 배구협회, 공식 사과 "내년부터 불허"

  협회는 19일 입장문을 내고 "배구 대표팀 감독의 프로팀 겸임 관련하여 발생한 혼선에 대하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9
• 새해부터는 다시 요스바니…대한항공, '괴물과 동행' 결정

  결정을 내렸다. 5회 연속 통합 우승에 도전하는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한공이 요스바니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1
• 남자배구 대한항공, 요스바니 복귀 확정…‘대체 선수’ 막심과 결별

  남자배구 대한항공이 남은 시즌 외국인 선수 한 자리를 요스바니로 채운다. 대한항공은 31일 한국배구...

  www.donga.com 2024-12-31
• ‘상대 감독 조롱 논란’ 흥국 외국인 코치, 3경기 출전정지+300만원 제재금

  프로배구 V리그 경기 도중 고희진 정관장 감독에게 조롱하는 듯한 포즈를 취해 논란이 된 다니엘레 투리노 흥국생명 ...

  www.sportsworldi.com 2024-12-26
• ‘상대 사령탑 조롱’ 흥국 외국인 수석코치, 상벌위원회 출석

  경기 중 상대 사령탑을 향한 부적절한 행동을 한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다니엘레 투리노(이탈리아) 수석코치가 한...

  www.donga.com 2024-12-26
• 요스바니냐 막심이냐…운명의 순간 앞둔 대한항공

  프로배구 남자부 정규리그, 챔피언결정전 통합 5연패에 도전하는 대한항공이 기로에 섰다. 한국배구

  www.donga.com 2024-12-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