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"이름만 바꾸고 다시 살아난, 죽을 줄 모르는 댐"

  이날 기자회견에는 지천댐반대대책위원회를 비롯 의령가례천댐, 사평댐

  www.ohmynews.com 2024-12-23
• 대덕댐이 또다시 감천댐으로? 타당성 없는 '좀비댐' 안돼

  사실 2024년도 감천댐은 2016년도 대덕댐이었다. 대덕댐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9
• 95세 할머니 "댐 둑 11m 높이면 불안해서 못살아"

  가례천댐반대대책위원회, 낙동강네트워크, 창녕환경운동연합, 경남환경운동연합은 17일 의령군청 앞에서 집회를 열어 "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7
• 탄핵투표 與 겨냥 “댐 결국 무너져… 우린 피 흘리지 않는 혁명 겪을 것” [비상계엄 후폭풍]

  이 대표는 10일(현지시간) 뉴욕타임스(NYT) 인터뷰에서 2차 탄핵 투표를 앞두고 국민의힘 이탈표 전망을 묻는 질문에 “댐

  www.segye.com 2024-12-10
• [2025 예산] 환경부, 3.1% 늘어난 14조8007억…댐 건설 30억 투입

  [세종=뉴스핌] 양가희 기자 = 내년 환경부 예산이 14조8007억원으로 확정됐다. 올해와 비교하면 3.1% 증가한 수준으로, 정부안에서 크게 ...

  www.newspim.com 2024-12-10
• 계엄선포로 민주주의 짓밟힌 지금, 환경부 댐 추진할 때인가

  주민들은 댐 건설 백지화를 촉구하며 추운 날씨를 견디며 집회에 참여했다. 발언에 나선 주민 A씨는 대청

  www.ohmynews.com 2024-12-04
• 한국식 댐·방조제로 자카르타 '침몰' 막는다…"투자금 확보 관건"

  지난달 26일 자카르타 도심에서 차를 타고 30분가량 달려 북부 해안가에 도착하자 150cm 높이의 벽이 바다를 가로막고 있었다. 화단에 올라서...

  www.edaily.co.kr 2024-12-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