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日 강제 동원 피해자 김성주 할머니 별세…향년 95세

  도난카이 지진에는 목숨은 건졌지만 무너지는 건물더미에 의해 발목에 큰 부상을 입었다...

  www.donga.com 2024-10-06
• 김성주 할머니의 한... 일본이 '가장 두려워하는 일' 왜 못하나

  노예 노동과 다름없는 열악한 작업 환경 속에서 비행기 동체를 절단하다가 손가락 부상을 입었고, 그해 12월 도난<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0-07
• "늦지 않았다, 일본은 사죄하라" 80세 조카며느리가 눌러쓴 글

    1944년 5월 근로정신대로 일본 미쓰비스중공업 나고야항공기제작소에 강제동원된 고 최정례는 같은 해 12월 도난

  www.ohmynews.com 2023-12-28
• 10년 재판 이겼지만 법정엔 망자 이름만... "눈도 제대로 못 감으셔"

  대법원으로   재판이 10년 가량 지연되는 사이 강제동원 피해자 11명 모두 고인이 되고 말았다. 11명 중 10명은 소송 중 사망했고...

  www.ohmynews.com 2023-12-21
• "평생 기다리는데 일본도, 우리 대통령도 말이 없어요"

    1944년 12월 7일 발생한 도난카이 대지진 당시 죽을 고비를 넘기기...

  www.ohmynews.com 2023-11-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