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윤석열 담화, 내란을 통치행위로 '퉁칠 수 없어'

  구국의 결단이라고 했으니 1980년 12·12 당시 전두환 신군부가 했던 구국의 결단이라는 말과 동일합니다. 전두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3
• "내란으로 영화제 멈추는 줄..." 역대 최다 관객 동원한 서독제

  집회와 시위를 금한다는 반헌법적 계엄사 포고문은 서울독립영화제에도 긴장을 주기에 충분했다. 자행한 신

  star.ohmynews.com 2024-12-09
• [자주독립 의열사 열전] 독립운동 앞장선 대종교 중광 나철

  처단 대상은 이지용(내부대신), 권중현(군부대신), 이완용(학부대신), 이재극(법부대신), 외에 참정대신 박재순을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1
• 서천호 의원실 달려간 주민들 "탄핵 표결 동참하라"

  이들은 "국회의원은 독립된 입법기관으로서 표결에 참여할 책무가 있다"며 "서 의원은 14일 윤석열 탄핵소추안 재표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3
• 미얀마 소수민족 무장세력, 장악 지역 늘어나

  2021년 2월 1일 쿠데타를 일으킨 군부가 집권하고 있는 미얀마에서 소수민족 무장세력과 시민방위군(PDF)이 점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5
• "미얀마 군사정권 돕는 중국, 민주화 되면 어떻게 할거냐"

  자국민을 학살한 미얀마 군부와 학살군부를 지원하는 중국정부를 강력히 규탄한다"라는 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1-24
• 현직 경찰관 1인 시위 "내란범죄 연루자, 조지호 경찰청장 탄핵해야"

  서 경위는 "1991년 내무부 산하 치안본부에서 외청으로 독립한 경찰은 행안부의 경찰국 수용으로 인해 30년 이상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