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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‘고작 13억 때문에?’ 2년 연속 SS 포수 ‘언해피’ 뜨나

  [동아닷컴]최고의 공격형 포수와 장기계약 생각이 없는 것일까. 밀워키 브루어스가 90만 달러(약 13억

  sports.donga.com 2025-01-10
• ‘예비 FA 최대어’ 블게주, 토론토와 ‘1년-415억’ 계약

  [동아닷컴]오는 2025시즌 이후의 주인공이 될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(26)가 자유계약(FA)선수 자격을 얻기...

  sports.donga.com 2025-01-10
• ‘벌랜더 기회 확보’ 이제 슈어저다 ‘3000X3500’ 쏠까

  [동아닷컴]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기회를 잡은 저스틴 벌랜더(43). 이젠 맥스 슈어저(42)의 차례다. 219억...

  sports.donga.com 2025-01-10
• ‘절대적 을’ 알론소, 결국 FA 재수? ‘3년-90M’ 제안

  [동아닷컴]지난해 뉴욕 메츠가 제시한 7년-1억 5800만 달러(약 2306억 원)...

  sports.donga.com 2024-12-26
• ‘벨린저 영입’ 뉴욕 Y 이젠 ‘LAD 담당일진’ 워커로?

  오른손 구원 코디 포티가 시카고 컵스로 간다.이번 트레이드에는 시카고 컵스의 벨린저에 대한 연봉 보조가 따른다. ...

  sports.donga.com 2024-12-18
• “직원 피드백 문화 만든 넷플릭스, 인재 모으기 성공”

  인시아드 경영대학원 교수(사진)는 “성과는 전염성이 강하다. 평균 수준의 연봉을 주...

  www.donga.com 2024-12-05
• ‘역대 최고 계약’ 소토, 타석 당 ‘최소 1억 원’ 받는다

  [동아닷컴]메이저리그 역대 최대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 후안 소토(26, 뉴욕 메츠). 다시 자유계약(FA)시장에 ...

  sports.donga.com 2024-12-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