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동아일보 소장 사진보며 함께 추억 소환 해볼까요?

  동아일보 지식서비스센터는 그동안 웹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(SNS)를 통해 게시한...

  www.donga.com 2024-12-17
• 38세 최연소 교총회장 “교원보호 119팀 만들어 지원할것”

  ‘교원 보호 119팀’을 만들어 교총을 현장 중심으로 확 바꾸겠습니다.” 11일 교총 제40대 회장으로 당선된 강주호 경남 진주동중 교사(38·...

  www.donga.com 2024-12-12
• 해방 이후 가장 강력한 계엄령 초래한 독립운동가

  이름이 윤장혁인 그는 지금은 거의 기억되지 않지만, 미군정에 맞서 한국 대중의 이익을 대변했다는 점에서 꼭 살펴봐야 할 인물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4
• “트럼프 관세정책 美에 더 큰 피해… 韓, 탄핵사태 리더십 공백 불운”

  이토 다카토시 미국 컬럼비아대 국제공공정책대학원 교수는 12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동아일보

  www.donga.com 2024-12-19
• [단독]檢, 명태균 ‘황금폰’ 포렌식… 明 “尹 통화내용 지운 것 같아”

 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핵심 인물 명태균 씨(54·수감 중)가 대선 기간 사용한 ...

  www.donga.com 2024-12-16
• 강도 피의자와 함께 등장한 경찰 – 경찰의 초상권, 보호해야 할까?[청계천 옆 사진관]

  1924년 12월 8일자 동아일보에 실린 한 장의 사진.앞줄에 숫자가 표시된 5명의...

  www.donga.com 2024-12-14
• [단독]경찰, ‘계엄 전 국무회의 참석’ 박성재 법무장관 참고인 조사

  국무회의에 참석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도 이날 경찰 조사 예정이다.경찰은 계엄 국무회의 참석자 조사를 확대하며 12월 3일과 4일 당시 상...

  www.donga.com 2024-12-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