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두산, 이정훈 2군감독과 재계약 않기로…안승한-서예일은 프런트-코치로 제2의 야구인생 연다

  두산 베어스는 4일 “이정훈 퓨처스(2군)팀 감독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”고 밝혔...

  sports.donga.com 2024-11-04
• 굳게 닫힌 지갑…내부 경쟁으로 살아야하는 두산, 이승엽호 운명은

  올해 프로야구 ‘3강’ KIA 타이거즈, 삼성 라이온즈, LG 트윈스가 비시즌 전력 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다. 그...

  www.donga.com 2024-12-24
• KIA 김도영, 2024시즌 KBO리그 MVP 영예…신인상은 김택연(종합)

  역대 KBO리그에서 만장일치로 MVP를 수상한 것은 프로야구 출범 원년인 1982년 OB 베어스(현

  www.newsis.com 2024-11-26
• 없어선 안 될 자원, 삼성은 류지혁 위해 '보장 20억' 썼다

  류지혁은 지난 2012년 두산 베어스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해 KIA 타이거즈를 거쳐 2023년부터 삼성 소속으로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7
• ‘14년 단골’ 양의지, 골든글러브 후보 탈락

  두산 포수 양의지(37)가 올해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후보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. ...

  www.donga.com 2024-11-28
• 두산 뒷문 든든히 지킨 김택연, 2024시즌 KBO 신인왕 등극

  프로야구 출입기자단 투표에서 유효 투표수 101표 중 93표(92.1%)를 획득한 김택연은 3표를 받은 2위 황영...

  www.newsis.com 2024-11-26
• "강철!" 군복 입은 원태인…곽빈 "엄마 나 상 받았어", 노경은 "아버지 감사해요"

  안은 허경민은 "그라운드에서 마음껏 플레이할 수 있게 해준 이승엽 감독님과 좋은 수비수가 되도록 도와주신...

  www.newsis.com 2024-11-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