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김강률, 두산에서 FA로 LG에 입단

 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‘2025년 LG트윈스 신년 인사회’가 열렸다. LG에 새...

  sports.donga.com 2025-01-08
• 두산에서 LG로… 베테랑 불펜 김강률 “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!”

  프로야구 LG에 합류한 베테랑 투수 김강률이 어색한 미소를 지었다. 줄곧 두산에서만...

  www.sportsworldi.com 2025-01-09
• ‘한 지붕 두 가족’ LG-두산 사이의 선수 이적…‘윈-윈’으로 자리 잡나?

  잠실구장을 함께 쓰는 친정팀 두산 베어스를 떠나 옆집으로 이사한 것이다. 행사를 마친 뒤 그는 “왔다 갔다 하며 ...

  sports.donga.com 2025-01-09
• 제2의 LG엔솔·두산밥캣 논란 없도록…합병·물적분할 시 소액주주 보호해야

  이사의 충실 의무를 주주까지 확대하는 ‘대원칙’을 세우는 상법 개정이 거론됐으나, 정부는 기업 자율성을 고려해 자본시장법 개정을 통한 ‘핀셋 규...

  www.donga.com 2024-12-02
• ‘더위 쫓는 가을비’ 20일 프로야구 3G 취소… 두산-LG, 21일 DH 확정

  전국을 강타한 비, 야구도 멈춰세웠다. 20일 서울 잠실야구장(두산-LG), 창원N...

  www.sportsworldi.com 2024-09-20
• '올해도 KIA 천하?' 삼성·LG 절치부심, 한화는 태풍의 눈

  장현식에 이어 '잠실 라이벌' 두산 우완 김강률을 3+1년 총액 14억 원에 데려왔다. 두산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3
• 계약 마지막 해 맞는 5인의 사령탑, 누가 성공적 2025년 만들까?

  지난해 포스트시즌(PS)에 오른 LG 트윈스, 삼성 라이온즈, 두산 베어스와 각기 ...

  sports.donga.com 2025-01-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