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파란만장한 야구 인생… NC-두산-SSG 거친 강진성, 키움 품으로

  강진성은 2012 KBO 신인드래프트 4라운드 전체 33순위로 NC에 지명돼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. 1군 데뷔를 ...

  www.sportsworldi.com 2024-10-11
• '올해도 KIA 천하?' 삼성·LG 절치부심, 한화는 태풍의 눈

  두산은 허경민, 김강률의 이탈에 따른 전력 누수를 막지 못했다. NC는 지난해 탈삼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3
• ‘누구든 OK’ 김형준vs박세혁, NC 안방경쟁 원점에서 시작

  NC 다이노스는 2023시즌을 앞두고 프리에이전트(FA) 시장에서 포수 박세혁(34)을 영입했다. ...

  sports.donga.com 2024-12-30
• 2025 프로야구 3월22일 개막… 올스타전은 대전서 개최

  잠실(롯데-LG), 문학(두산-SSG), 수원(한화-KT), 대구(키움-삼성), 광주(NC

  www.sportsworldi.com 2024-12-20
• KIA 김도영, 2024시즌 KBO리그 MVP 영예…신인상은 김택연(종합)

  탈삼진상은 NC 외국인 투수 카일 하트(182개)가, 승률상은 KT 위즈 마무리 투수 박영현(0.833)에게 돌아...

  www.newsis.com 2024-11-26
• “프로 선수돼 만났으면”…류현진재단, 첫 번째 야구캠프 개최

  류현진 이사장을 비롯해 황재균(KT 위즈), 김현수(LG 트윈스), 채은성, 장민재(이상 한화), 양의지(두산 베...

  www.donga.com 2024-12-23
• KIA 김도영, 만장일치로 대관식 치를까…오늘 KBO 시상식

  김도영은 지난 7월 23일 NC 다이노스전에서는 단타와 2루타, 3루타, 홈런을 모두 때려내는 사이클링 히트도 선...

  www.newsis.com 2024-11-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