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"尹 지지율 40%, 여론 뒤집혔다…尹이 이겼다?"

  막 이런 문자를 수천 통 하루에 받는다고 하잖아요. ◇ 김현정> 그래요? 수천 통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7
• 유승민 "尹 관저 집결 의원들…전광훈과 자매결연?"

  그런데 지금과 같이 하는 게 그게 과연 이재명 포비아를 극복을 하는 제대로 된 방법이냐. 거기에 대해서 생각이 다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7
• "화면 펼치면 20인치"…폴더블 아이패드 2028년 나온다

  블룸버그는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 지난 몇 년간 이 제품을 개발 중이며 2028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.폴더블 ...

  zdnet.co.kr 2024-12-16
• "북한도 미국도 韓 패싱 못할 것" '자신감'의 근거는?

  북한의 '통미봉남(通美封南)'은 오래된 전략이다. 북한은 언제나 남한을 제치고 미국과 직거래하려 했지만 미국은 상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4
• 정세현 "트럼프 당선? 김정은에겐 '별의 순간'"

  무궁화 삼천리, 여기서 북한도 삼천리가 있었는데 삼천리를 없애버려 우리는 남과 북은 따로야. 영토 조항도 바꿀 거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10
• 김한규 "추석 영상 등장 김여사, 진솔한 사과 그렇게 어렵나?

  그런데 심우정 검찰총장은 얘기를 들어보니까 특수통이 아니고 기획통이지 않습니까? ◇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9-14
• 태영호 "北, 핵무기보다 더 센 한류…美 아닌 청년과 전쟁 중" [한판승부]

  저는 그래도 다행히 이번에 9일부터 12일 사이에 우리 민주평통 미주지역 회의를 했어요. 한 700여 명의 자문위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9-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