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'콜롬비아' '밀수'…키워드로 미리 보는 '보고타: 기회의 땅'

  콜롬비아의 수도이자 해발 2600m의 안데스산맥 동부에 위치한 보고타는 한국에서 이동만 최소 20시간 이상 소요되는 머나먼 도시<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6
• 75년 지속된 수녀원의 여성 학대, 모른척할 수 없었던 남자

  킬리언 키건의 짤막한 소설 <이처럼 사소한 것들> 이야기다. 경력이 일천한 팀 밀란츠가 연출을 맡았단 ...

  star.ohmynews.com 2025-01-02
• "일상이 영화로 만들어지는 경험, 광화문 상인들 도움 컸죠"

  지금은 사라진 건물과 새롭게 생긴 건물의 차이처럼 고정되지 않고 계속 변하는 도시와 사람 사이 관계를 톺아본다. ...

  star.ohmynews.com 2024-11-21
• 4명의 감독은 헤밍웨이의 '더 킬러스'로 무엇을 상상했나

  범법자, 도시 난민, 추방자들이 모여 사는 지하 세계 디아스포라 시티에 매일 같은 시각, 같은 테이블에 앉아 같은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29
• 전소민·공민정·장희령, ‘오늘도 지송합니다’ 캐스팅 확정[공식]

  공민정, 장희령이 안방극장에 새 바람을 몰고 온다.KBS Joy가 야심차게 선보이는 신규 드라마 ‘오늘도 지송합니다’(연출 민지영, 극본 조유진...

  www.mbn.co.kr 2024-10-22
• ’이혼 변호사‘ 변신 최다니엘, 파혼녀 전소민과 무슨 관계? (오늘도 지송)

  신규 드라마 ‘오늘도 지송합니다’(연출 민지영, 극본 조유진, 최룡)가 앞서 전소민(지송이 역), 공민정(최하나 역), 장희령(안찬양 역)의 출...

  sports.donga.com 2024-10-23
• "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'쿵' 의미는…" 모완일 감독의 의도

  영화 '범죄도시'에서 장첸 역을 맡았던 윤계상과 장이수 역을 맡았던 박지환의 호흡이다. 모 감독은 의도된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9-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