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'백골단' 국회 데려온 김민전…野 "제명안 발의 검토중"

  어제 국회에서 있었던 반공청년단의 기자회견을 듣고 깜짝 놀란 분들 많습니다. 왜냐? 바로 백골단이란 단어가 나왔기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0
• '경찰 출석' 박종준 경호처장 사표 수리…경호처 '균열'

  박 전 처장의 말 들어보시죠. [인서트] "현직 대통령 신분에 걸맞는 수사 절차가 진행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 [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0
• '무안 제주항공 참사' 목격자 "사우나 같은 열기 전해져"

  않던 '쾅쾅쾅' 소리를 들었다"고 운을 띄었다. A씨는 평소에 들리지 않던 소리가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9
• '하얼빈' 박정민 "독립군들, 독립운동 나선 순간 '영웅'"

  박정민은 "원칙적으로는 처단해야 하지만, 그러기에 고난과 많은 시간 함께 겪은 동지"였기에 울컥하면서도 복잡한 마음이 들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8
• "잘 때 기침하셔서 온습도 높였는데"…AI가 말했다

  "지난 밤 기침 소리가 들려서 방의 온도와 습도를 높였습니다. 정수기에 따뜻한 물 받아 놨는데 한 잔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7
• "軍, ROC 적용 너무 경직···신기술 도입 등 막아"

  데이터를 바탕으로 판단을 하거나 예기치 않은 상황에서 오작동을 하는 문제 등은 우리가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짚었다.안민호 코난테크놀로지 이사는 ...

  zdnet.co.kr 2025-01-08
• 95세 아버지 보청기 고장, 그럴 때 우리의 소통법

  그러나 아버지는 그 내용을 전혀 듣지 못했다는 입장이다. 만약 인지했다면 경로당에 헛걸음하지 않았을 거란 것이다.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3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