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이준석 "김민전은 박종철 열사 동기…흰 헬멧 의미 몰랐겠나

  ◆ 이재영> 저는 뭐 누가 어떻게 해야지 이길 거냐를 토대로 그 경선룰이 나올 거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1
• 김경진 "尹 관저 모인 국힘 의원, 40명 넘어 60명 될 수도"

  다만 현직 대통령이 직접 법정에 나오겠다고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대통령이 계속 나와서 계속 그때그때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0
• '백골단' 국회 데려온 김민전…野 "제명안 발의 검토중"

  ◇ 김현정> 법률가가 볼 때는 그분들이 볼 때도 이게 법적으로는 윤 대통령한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0
• 이준석 "윤석열‧김건희, 온 동네 전화 돌려 여론전 사주할 듯"

  그때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그냥 선의의 조언으로 '출마하면 안 될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8
• 이동학 "尹은 한남동 쥐덫…한꺼번에 처단"

  들어 갔었던 거죠? ◆ 이동학> 그때 다 압수수색 당했죠. ◇ 김광일>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1
• '올해의 만화' 황벼리 작가 "청년들의 단절·고립감 공감했으면"

  무섭은 얼마든지 변할 수 있고 변해도 된다는 성장 이야기다. 조금씩 용기를 내보자, 혼자인줄 알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0
• 유승민 "尹 관저 집결 의원들…전광훈과 자매결연?"

  그거는 법원에 맡겨 놓으면 되는 겁니다. ◇ 김현정> 무슨 말씀이신지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