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“왜 동생과 차별해” 노모 살해한 40대 딸 징역 20년

  남동생과 차별한다는 이유로 함께 살던 80대 노모를 둔기로 살해한 40대 여성이 징역 20년

  www.donga.com 2024-11-29
• 근무하던 마트서 식자재 3천만원어치 126차례 ‘슬쩍’…팔아서 도박

  자신이 근무하던 마트에 침입해 수천만 원 상당의 식자재를 훔친 30대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.전주지법 제3<...

  www.donga.com 2024-10-20
• 장애인 학대로 벌금형 받고 또…솜방망이 처벌 논란

  고발 당한 유튜버 3명 중 1명인 김모(28)씨는 7년 전에도 유튜브에서 지적장애인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11
• '음식 고문, 구토유발까지' 후임 가혹행위 선임병 '악행'

  춘천지법 형사2단독 김택성 부장판사는 공갈과 재물손괴, 위력행사가혹행위, 폭행, 명예훼손, 특수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A(22)씨에게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9-07
• "이재명이 쌍방울 생각할 것" 말에 대북송금 결심

  이에 지난 지난 7일 이 전 부지사의 모든 혐의를 유죄로 판단하고 징역 9년 6월에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6-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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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사기피해 접수만 2만건…e몰 '스타일브이' 대표 검찰 고발

    공정위에 따르면 스타일브이는 자신들이 운영하는 온라인몰을 통해 라면, 화장품, 전자기기 등의 상품을 ...

  newstomato.com 2024-01-08
• 檢, ‘류현진 라면광고 사기’ 前 에이전트에 징역 4년 구형

  검찰이 야구선수 류현진(36)의 라면광고 계약금 일부를 가로챈 혐의를 받는 전직 에이전트 전모씨에게

  www.donga.com 2023-12-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