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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리디아 고, ‘뉴질랜드 최고 시민 훈장’ 최연소 수상

  그동안 29세에 이 훈장을 받은 소피 패스코(수영)와 나오미 제임스(요트)가 뉴질랜드 국적 최연소였다. 뉴질랜드 ...

  www.donga.com 2025-01-01
• 리디아 고, 뉴질랜드 ‘최고 시민 훈장’ 받았다… 역대 최연소

  뉴질랜드 국적 외로는 영국 요트 선수 엘렌 맥아서의 28세가 최연소 기록이었다. 하지만 1997년 4월생으로 27...

  www.donga.com 2024-12-31
• 현대家 며느리, 올림픽에 LPGA까지 새 역사 창조

  때 뉴질랜드로 이민해 국적을 취득했다. 여기에 리디아 고는 재벌가의 며느리가 되면서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8-11
• JP 장남 조문 박지만 “못챙겨드려 죄송”… 측근 정진석 “총재님이 가슴 아파하실듯”

 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에 마련된 고 김종필(JP) 전 국무총리의 장남 김진 운정장학회 이사장(62) 빈소에서 만난 부인 리디아<...

  www.donga.com 2023-12-12
• '故김종필 장남' 김진 이사장 별세…자택서 숨진 채 발견

  2011년부터 부친의 아호를 딴 운정장학회 이사장을 맡았습니다.JP는 1991년 10억여 원을 출자해 장학회를 세웠습니다.김 이사장은 미국 유타...

  www.mbn.co.kr 2023-12-11
• [故 김종필 장남 홀로 지내다 자택서 숨진채 발견

  김 이사장은 미국 유타주립대에서 유학 중 만난 과테말라 국적의 리디아 마로킨 여사와...

  biz.heraldcorp.com 2023-12-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