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등번호 없던 양민혁…클린스만·케인 달았던 18번 받았다

  입단 후 등번호가 없었던 양민혁이 카라바오컵(리그컵) 출전 명단에 깜짝 등장하며 등번호 18번을 배정받았다.양민혁은 9일(한국시각) 영국 런던의...

  www.donga.com 2025-01-09
• 등번호 받고 벤치 착석…토트넘 새식구 양민혁, 데뷔전 보인다

  양민혁은 등번호 18번과 ‘Min-Hyeok’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벤치에 앉아 동료들의 1-0 승리를 지켜봤다...

  www.donga.com 2025-01-09
• "왼쪽에서 열심히 뛰었지만…" 손흥민, 경기 최저 평점

  이로써 손흥민은 2026년 6월까지 토트넘 유니폼을 입게 됐다. 조금은 아쉬운 연장 계약이지만, 손흥민은 "10년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9
• '인종 차별 발언' 동료 부상에도…손흥민 "너와 함께야"

  토트넘은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-2025시즌 카라바오컵 준결승 1차전 홈 경기에서 리버풀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9
• '결국 1년 연장 옵션' 손흥민, 토트넘 잔류 확정

  이로써 손흥민은 2015년 여름부터 11년 동안 토트넘 유니폼을 입게 됐다. 한편 손흥민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9일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7
• 마침내… 20세 김지수 韓선수 최연소 EPL ‘데뷔’

  이 부문 종전 기록은 2011년 8월 선덜랜드 유니폼을 입고 리버풀을 상대로 EPL...

  www.donga.com 2024-12-30
• ‘파리의 왕’ 음단장, 레알 마드리드서 왕따 신세 전락

  킬리안 음바페(26)가 왕따를 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.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29일(이하 한국시각) 레알 마드리드가 유럽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...

  sports.donga.com 2024-11-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