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김동연 “분열된 집은 설 수 없어…‘반쪽’ 광복절 개탄”

  그는 ‘스스로 분열된 집은 설 수 없다’는 미국 남북전쟁 당시 에이브러햄

  www.segye.com 2024-08-15
• [‘얼마나 더우면’ 링컨 조형물마저 녹아내렸다…美 놀래킨 폭염

  (WP) 등에 따르면 지난 2월 워싱턴DC 개리슨 초등학교에 설치된 링컨 전 대통령(1809∼1865)의 ...

  biz.heraldcorp.com 2024-06-26
• 美 북동부 강타한 폭염에 링컨 조형물 녹아내렸다

  남북전쟁과 그 여파에 대한 관심을 높이려는 취지로 제작된 이 조형물은 섭씨 35도 ...

  www.donga.com 2024-06-26
• 트럼프 “美 남북전쟁 협상 가능했다”…링컨 폄하 논란

  공화당 내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면서 올해 대선 정국에서 남북전쟁 문제가 화두가...

  www.donga.com 2024-01-08
• 트럼프 “美 남북전쟁 협상 가능했다”…링컨 폄하 논란

  “(미국 남북전쟁은) 협상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. 정말 많은 사람이 죽었다.

  www.donga.com 2024-01-08
• 트럼프 링컨 폄하 구설…“美남북전쟁, 협상 가능했다”

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미국 남북전쟁이 협상 가능했다며 에이브러햄

  www.donga.com 2024-01-08
• 트럼프·헤일리 등 미 공화당 대선주자들, 남북전쟁 관련 잇단 구설수

    이어 트럼프 전 대통령은 남북전쟁에 대해 "악랄했다"며 "만약 협상이 ...

  www.ohmynews.com 2024-01-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