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'올해의 만화' 황벼리 작가 "청년들의 단절·고립감 공감했으면"

  쉽게 말하면 만화라는 형식을 통해서만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고 싶다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0
• "이게 진짜 웃길 거라고 물어봤죠" 이병헌의 '오징어 게임2'

  누가 봐도 멋쩍게 만드는 장면이지만, 황 감독은 그게 포인트라고 답했다고 한다. 2시간 거리에 있는 사막산 같은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24
• "캐릭터의 이름으로 기억되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"

  극단에서 하는 작품에도 관심이 많았고요. <뜨거운 여름>을 만든 극단 '...

  star.ohmynews.com 2025-01-19
• "제기차기 딱 두 개만…당황했죠" 이정재의 '오징어 게임2'

  "황 감독님이 성기훈을 어떻게 만들고 싶은지 얘기해주면 다 맞춰갔어요. 응원 아니야…현장에선 태어나고 죽는 날 회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23
• "개 짖는 소리, 그 대사는…" 김희원 설득한 강풀의 '조명가게'

  이어 "저도 신인 작가고, 감독님도 신인 감독이라 굉장히 큰 모험이 될 수 있었다"며 "8부로 구성된 작품이고 호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7
• '내란·참사 결방' 겪은 유연석 "나도 같은 마음…가슴 아팠다"

  과연 유연석에게 '지금 거신 전화는'은 어떤 작품으로 남을까. 다음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스타쉽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2
• "마약에 중독된 두 주인공, 정말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..."

  마약 이슈가 자극적으로 보도되기 쉬운 만큼, 중독장애를 좀 더 자세하게 다루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다. "선단 사일...

  star.ohmynews.com 2025-01-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