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리치먼드 연은 총재 “美 경제, 하방보다 상방 요인 더 많아”

 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는 올해 경제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.3일(현지시간) 배런즈에 따르면 바킨...

  www.edaily.co.kr 2025-01-04
• “살아있는 정치인이 못한 화합, 죽은 카터가 이뤄”

  ‘가장 위대한 전직 대통령’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(1924∼2024)의 유해가 7일(현지 시간) 수도 워싱턴...

  www.donga.com 2025-01-09
• 겨울 폭풍에 멈춰선 美…6000만 명 영향권

  [시드니=뉴스핌] 권지언 특파원 = 겨울 폭풍이 미국 중부와 동부를 강타하면서 수백 편의 항공편이 결항되는 등 약 6000만 명이 영향을 받게 ...

  www.newspim.com 2025-01-06
• 카터의 마지막 워싱턴 방문… 美 의사당 안치

  뉴욕타임스(NYT) 등에 따르면 향년 100세로 타계한 카터 전 대통령 시신이 ‘국가 장례식’을 위해 7일(현지시간

  www.segye.com 2025-01-08
• [사진] 크리스마스 조명으로 화려한 미국 주택가

  [볼티모어 로이터=뉴스핌] 최원진 기자= 23일(현지시간) 크리스마스 조명으로 장식된 미국 메릴랜드...

  www.newspim.com 2024-12-24
• "불법체류자 추방에 군 동원" 트럼프 구상에 미국인 과반 '반대'

 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불법체류자 추방에 군을 동원하고, 의회난입 사태 관련자들을 사면하겠다고 예고한 데 대해 미국인 과반이 반대하는 것으...

  www.mbn.co.kr 2024-12-20
• '대선 패배' 해리스-바이든 "포기하지 말고, 계속 싸우자" 지지층에 호소

  해리스 부통령은 17일(현지 시간) 메릴랜드주 프린스 조지 카운티 커뮤니티 칼리지에...

  www.newspim.com 2024-12-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