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“멕시코만 이름 ‘미국만’으로 바꿀 것”… ‘그린란드 합병 위해 軍 투입’ 언급도

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7일(현지 시간) 미국의 최대 교역국이자 최대 수입국인 멕시코<...

  www.donga.com 2025-01-09
• 멕시코, 직접 전기차 만든다…中에 도전

  [지디넷코리아]세계 주요 자동차 생산 기지가 된 멕시코가 직접 국산 전기자동차를 만들기로 했다.클라우디아 셰인바움...

  zdnet.co.kr 2025-01-07
• “트럼프 팀, 멕시코 마약카르텔 테러 단체 지정 논의중”

  이달 취임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측이 멕시코 마약 카르텔을 테러 단체로 지정하는 방안을 논의 ...

  www.donga.com 2025-01-09
• 멕시코 대통령 "미국을 '멕시코 아메리카'로 부르는 건 어때요?"

  멕시코 대통령이 멕시코 5개 주·미국 5개 주·쿠바 등에 둘러싸인 멕...

  www.segye.com 2025-01-09
• 

  취임 첫날부터 '무더기 행정명령'…거세지는 '트럼프 스톰'

  멕시코와 캐나다 제품에 대한 25% 관세 부과도 실행될지 주목됩니다. 그간 한국을 포함해 멕시코

  newstomato.com 2025-01-02
• 동맹 영토까지 흔드는 ‘트럼프 스톰’… 한국은 무방비

  “캐나다는 미국의 51번째 주” 등 다양한 주권 침해 발언을 이어가며 트럼프 2기 ‘미국 우선주의’의 근간에 ‘팽창주의’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...

  www.donga.com 2025-01-10
• '원유·가스 시추' 놓고 바이든·트럼프 '힘겨루기' 양상

  퇴임을 2주 앞둔 조 바이든 대통령은 6일(현지시간) 대서양·태평양·멕시코만 등 미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