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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김용현·노상원, 차원 다른 '신형 북풍' 시도했나?

  사건 가담자가 95명 중 62명을 구속하고 300여명...

  newstomato.com 2024-12-26
• 진주시, 도시농업 육성 및 활성화 프로그램 성황리에 마무리

  식물·모종을 이용한 반려식물 만들기와 원예·스마트 온실 및 두메실 농업테마파크 견학은 농...

  www.shinailbo.co.kr 2024-12-25
• '순혈주의' 흑막 싸인 정보사…계엄 선봉장으로 암약

  그가 밝힌 내용은 △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비상계엄 선포 전 과천 정부청사 인근에 대기하라고 지시한 것 △김 전 장관 지시로 선거관리위원회에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8
• 정보사 '수사 2단'까지…"軍경찰, 신문단, HID로 구성"

  더불어민주당은 20일 12.3 내란 사태 당시 정보사령부가 65~70명 규모의 불법 수사단인 '수사 2단'을 만들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0
• 방첩사 그날밤 "검찰과 국정원 올 거니 지원하라" 지시 정황

  12.3 내란 사태에서 여인형 국군방첩사령관이 부하들에게 계엄 관련 임무를 지시했을 당시, 이들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버에 대한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5
• 별동대로 움직인 방첩사령관…국회‧선관위까지 촉수

  모종의 특수임무 수행을 위한 비선체계가 가동됐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철저한 진상 규명이 요구된다. 같은 당 부승찬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05
• 한동훈은 제2의 노태우를 꿈꾸나

  한덕수와 한동훈 사이에, 또 윤석열 사이에 국민들이 알지 못하는 모종의 '밀약'이 존재하는지 의문스럽다. 설사,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