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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진짜 선비 남명 조식 평전] 조선왕조의 생명력 상소제도

  1545년 중종이 재위 39년 만에 죽고 인종이 즉위했다가 그도 곧 사망하고 7월에 명종

  www.ohmynews.com 2024-08-13
• [남민의 스토리가 있는 여행] 100명의 식솔 굶주림 택한 '율곡의 義' 뿌리내리다

  두 위인은 1558년(명종 13년) 2월에 처음 만났다. 58세의 퇴계는 천하의 대학자였고 율곡은 세상에 막 이름...

  www.viva100.com 2021-09-14
• [남민의 스토리가 있는 여행] 성난 어심 돌려세운 중용의 상소… 충무공을 살리다

  “나라가 전란일 때는 한 명의 인재라도 아껴야 한다”고 변호했지만 그는 끝내 옥중 고문으로 사망한다.

  www.viva100.com 2021-09-07
• [남민의 스토리가 있는 여행] "王 스승으로 추천" 퇴계가 인정한 유일한 후배 '고봉 기대승'

  고봉이 사망하던 1572년 율곡은 우계 성혼과 뒤이어 1년 동안 9차례의 사단칠정 논쟁을 이어갔다.◇ 한국 유학사...

  www.viva100.com 2021-08-10
• [남민의 스토리가 있는 여행] 옛 것 갈고닦은 지혜, 성군의 교과서가 되다

  퇴계를 그리워한 명종 임금은 과거시험 문제에 ‘초현부지(招賢不至, 불러도 오지 않는 어진 신하)’라는 시를 출제했...

  www.viva100.com 2021-07-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