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단종의 태가 있던 곳에 세워진 '친일파'의 묘

  누군가의 묘비에 적힌 문구입니다. 여기서 '공(公)'은 누구일까요? 창씨명 '아사히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0-16
• "해병은 죽지 않잖아..." 쓸 수 없는 전역모, 달지 못한 명찰

  묘비 양 옆에는 '기억하겠습니다', '잊지 않겠습니다'라고 적힌 근조화환이 자리했다. 다만 채 상병을 돌려보내지 ...

  www.ohmynews.com 2024-09-26
• [기자수첩] 4년 후엔 변명하지 맙시다

  빈재욱 정치경제부 기자“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”아일랜드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(1856~1950)의 묘비

  www.viva100.com 2024-06-12
• 우연히 드러난 '튀르키예 최초의 한국인 묘지'…안타까운 '두 살 아이'의 사연

  함께 앙카라 한복판 공원묘지에서 산책하다 우연히 찍게 됐다는 한 장의 사진을 전송받았습니다.큼지막한 태극기와 십자가 두 개, 그리고 이름 위 튀...

  www.mbn.co.kr 2023-11-13
• 파리로, 국내로... 독립운동 떠난 부부가 남긴 조촐한 결혼 사진

  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묘역을 둘러보다보면 묘비 앞면 안장자 이름 옆에 '배위' ○○○ 또는 '부군' ○○○이라고 적...

  www.ohmynews.com 2023-09-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