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'토트넘' 양민혁 "손흥민 '선수', 이젠 '형'이라 부를게요"

  '슈퍼 루키' 양민혁(18)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토트넘으로 떠나기 전 팬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.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6
• 진 "함께 행복해야 더 큰 행복 와, 아미 함께해주실 거죠?"

  사랑이 맞긴 한데 이거는 내가 생각하는 행복이 아니라고 해서 영어 부분은 그대로 두고 한국어 가사를 다시 직접 썼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17
• 'FNC 신인' 앰퍼샌드원이 늘 크고 밝게 인사하는 이유

  김승모는 "외국인 멤버들도 한국어가 늘었고, 한국인 멤버들도 영어 공부하면서 소통이 늘었다고 생각한다. 나캠든 또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22
• 호주 유가족과 함께 운 시민들, 추경호엔 '3분' 야유

  너무 이른 시간이었기 때문에 우버를 타는 것이 가장 편하다고 판단해 현관 앞에서 작별 인사를 했던 기억이 난다. 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0-26
• 아이유, 홀씨처럼 날아 상암에 도착하다

  마지막 곡 들려드리고 인사드릴게요. 이만 아이유였습니다." 영어 단어와 표현 없이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9-23
• 탁현민 "김여사 마포대교 사진…尹과 여사 잘못"

  그래서 혹시 가더라도 금방 인사만 드리고 나오는. 그런데 참 이게 사람이 간사한 게 제가 상주가 되어 보니까 어떤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9-25
• 김예지 "실탄이 총구 벗어나면 과거…'다시시작' 외쳤다"

  ◆ 김예지> 그리고 금메달을 딴 오예진 선수에게 먼저 축하한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고요. 그리고 비록 은메달이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8-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