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'올해의 만화' 황벼리 작가 "청년들의 단절·고립감 공감했으면"

  크리스 웨어처럼 제대로 된 만화가가 되기 위해 만화 전공이 있는 대학원에 진학한 그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0
• 강주은 “최민수 똑같은 반찬 안 먹어…밥 때문에 스트레스”

  답답한 마음에 만화를 그리기도 했다”고 말했다.강주은은 “음식 때문에 최민수와 싸운 적 없었나”라는 질문에 “한국...

  www.donga.com 2025-01-07
• "강풀 작가 앞에서 1인극 했죠"…첫 연출 김희원의 '조명가게'

  무섭다, 슬프다는 표현을 어떻게 전달하는지에 대해 많은 회의를 거쳤다"고 밝혔다. 그렇게 탄생한 장면이 삼일장을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2
• 하연수 “日 그라비아 화보, 노출 없는데 색안경…너무 싫고 억울했다”

  배운 게 도둑질뿐이라”라고 말했다.이어 “처음에는 사실 저도 무서우니까 어느 정도 독학해 보고 가능해지면 가자는 ...

  www.donga.com 2024-12-12
• 경남문화예술진흥원, 웹툰캠퍼스 입주작가 단편만화집 발간

  vol.02'는 단편만화 13편을 4가지 섹션으로 구성했다.첫 번째 섹션은 '감동&성장 서사 드...

  www.newsis.com 2024-11-26
• 주지훈 "연락 한통 못 받았어요"…조명 켜진 '조명가게'

  신은수도 "골목길 초입에 서 있으면 길게 보인다"며 "그 길을 걸으면 어둡고, 무섭고, 생동감 있는 공간이었다"고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03
• 日 공포만화 거장 우메즈 카즈오 암투병 끝에 별세

  그것이 창작'이라는 신념으로 1960년대부터 전에 없던 공포만화 장르를 개척했다. 1965년 고단샤에 연재한 '소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