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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대면한 尹·김용현…'실패한 계엄 아냐' 통했지만, 엇갈린 진술

  [법정B컷] ④尹 불출석에 탄핵심판 4분 만에 종료…재판관 기피신청 기각 ⑤심판정 들어온 8명의 재판관, 尹 재판 방해 '칼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23
• "저러다 죽을 수도"…홍석천이 SNS에 올린 경고글

  방송인 홍석천이 마약 중독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했습니다.홍석천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“노 드러그(No drug)”라는

  www.mbn.co.kr 2025-01-06
• "성탄 예배드린 尹부부…국민은 위선적이라 느껴"

  ◇ 박재홍> 칼을 잘못 댄 것이었다. ◆ 김웅> 잘못 댄 것이다라고 나올 수밖에 없는 거죠. 원칙대로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6
• "나라가 미쳤어" 자영업자 내란 직격탄…"尹거부" 전면에

  정말 미쳐가지고 군대 데리고 칼춤 한번 쳐봤다는 거 아닌가. 진짜 사람을 죽일 의향은 없었고"라며 "당신은 미친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9
• "광화문 극성 시위대 패겠다"…흉기 사진 올린 20대 검거

  라는 문구와 함께 칼을 들고 있는 사진을 올렸습니다.이어 A씨는 서울 광화문 집회로...

  www.mbn.co.kr 2024-12-06
• 한강, 블랙 드레스 입고 들어서자…스웨덴 국왕 일어나 경의

  노벨상 시상식을 상징하는 ‘블루 카펫’이 깔린 무대 가운데 바닥에는 ‘THE NOBEL PRIZE’라는 문구가 선...

  www.donga.com 2024-12-11
• '비상계엄' 새벽 지나자…전국 곳곳 밝힌 "尹 퇴진" 촛불

  폭력 계엄의 역사는 우리 국민들의 피와 눈물로 점철된 흑역사"라며 "비상계엄 요건을 충족했냐, 안했냐를 따질 필요 없이 계엄을 생각했다는 그 자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