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[손병관의 뉴스프레소] '계엄' 사과 해놓고 윤석열 관저로 달려가는 여당 의원들

  여당 의원들과 당직자들이 '긴급 공지 한남동 집결 안내'라는 제목의 문자 메시지를 ...

  www.ohmynews.com 2025-01-06
• 尹 거짓 해명 속속…明 인사·언론·여론조사 곳곳 조력

  또 김 여사와 관련해서는 "제 아내는 대통령 당선되고 취임하고 나면 그 전하고는 소통 방식이랑 달라야 한다고 얘기하니까 본인도 많이 줄인 거 같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0
• 윤석열 정부 들어서만 벌써 두 번째입니다

  오밤중에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직후 빗발치던 아이들의 카톡 문자와 이튿날 교실의 소란스러웠던 풍경을 소개...

  www.ohmynews.com 2025-01-03
• "尹 지지율 40%, 여론 뒤집혔다…尹이 이겼다?"

  어제 보수 우파 유튜버들 제목 썸네일 보면 가관도 아니었어요. 윤석열이 이겼다, 공수처 졌다. 윤석열 이제 복귀한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7
• “사업 망했다, 고소해라”…택배비 140만원 떼먹은 쇼핑몰 ‘적반하장’

  쇼핑몰 사기당했습니다’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.택배 기사 A 씨는 “모 쇼핑몰과 택배 계약을 했는데 택배 비용 ...

  www.donga.com 2025-01-02
• 비상계엄, 시·청각 장애인들에게는 '암흑의 밤'이었다

  수어 통역이 제공된 대통령 담화 방송은 쉽게 찾아보기 힘들었고, 재난 문자도 없어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1
• 트럼프와 尹내란…英유력지 "2024년은 '카키스토크라시'"

  서울신문도 칼럼에서 "황당한 비상계엄 선포로 탄핵과 수사의 칼끝에 놓인 지도자가 사과와 반성은커녕 궤변으로 일관한 대국민 담화로 국민의 속을 또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