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박주민 "與 권성동 변수에도 표결 참여할듯, 추가 이탈 예상"

  그랬더니 문자로 곧 자기가 명태균인데 전화를 해달라는 문자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4
• 김종혁 "한동훈에 물병, 육두문자…윤심? 삼척동자도 안다"

  그렇기 때문에 일단 당론으로 반대를 하고 그다음에 들어가서 투표를 하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7
• 투표장 돌아온 김예지…"시민 목소리 간과할 수 없었다"

  김 의원은 8일 BBC와 인터뷰에서 "탄핵 표결이 있던 날 (윤 대통령) 담화를 보고 혼란을 막는 방법이 탄핵을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09
• 보수 유튜버, 친윤 김민전에 문자…국힘 '표결 3인방' 징계 요청

  문자 메시지를 보면 박씨는 "오늘 한동훈, 안철수, 김예지, 김상욱에 대한 징계요청서를 당사에 넣으려고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0
• 탄핵 찬성한 김예지 "시민 목소리 간과할 수 없었다"

  그러면서 "탄핵 표결이 있던 날 (윤 대통령) 담화를 보고 혼란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 탄핵을 부결시키는

  www.ohmynews.com 2024-12-09
• 조정훈 "한동훈, 특검 중대결심? 여당 대표 아니란 뜻"

  그런데 이걸 넘어가는 방법은 두 개밖에 없다. 저는 가장 바람직하지 않은 정치인의 모습은 당론이 채택되는 과정에서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9
• 트럼프와 尹내란…英유력지 "2024년은 '카키스토크라시'"

  공감 수 기준으로 나열된 댓글을 보면 "부정투표 말고 설명이 안된다", "지인들도 조용히 대통령의 지혜로운 대처를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