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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[토마토레터 제578호] 25년 만에 무죄…재심도 10년 걸려

  그러나 김씨는 다리를 심하게 절었던 3급 지체장애인으로 거주지에서 사건 현장까지는 7km 이상 떨어진 곳이었습니다...

  newstomato.com 2025-01-09
• 일본어 몰라도 답장을 쓸 수 있는 시대

  예전 우체국은 편지를 부치는 곳이었으나, 이제 우체국은 택배를 부치는 곳이 되었다.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31
• 계엄 이후 더 생각나는 노무현 대통령, 직접 찾아가 봤더니

  그리 멀지도 않은 곳인데 그간 왜 찾을 생각도 하지 못했을까? 푸념 어린 혼잣말을 내뱉으며 아내의 도움을 받아 마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24
• 공항 검색대서 아찔한 경험... 그래도 다시 가고 싶은 중국 무이산

  버스가 멈추는 느낌에 눈을 번쩍 떴다. 도착했나 싶어 중국 국적 동포 가이드에게 물으니

  www.ohmynews.com 2024-12-02
• 다음 선거 투표율 높이는 법, 여기 나옵니다

  시내버스는 1회에 1.1달러였다. 5일, 버스를 탔을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1-16
• 기후동행카드, 쓰다가 안 쓰는 사람들 이유 물어보니

  내가 사는 곳은 서울시 면허 버스와 경기도 버스가 모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1-04
• '장애인 접근권'에 이토록 뻔뻔한 정부라니요

  대법원 전원합의체 차별 구제 소송 공개변론 中 배융호 : 얼마 전에도 점심을 먹으러 (식당을 찾아) 돌아다니는데 30분을 헤매다가 단 한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