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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김민재 UCL 데뷔골'…이강인과 코리안 더비서 웃었다

  UCL 데뷔골은 전반 38분 터졌다. 요수아 키미히가 올린 코너킥을 상대 골키퍼 마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7
• '캡틴' 손흥민 차고 '캡틴' 김민재 막는 진풍경

  두 선수가 서로 다른 유니폼을 입고 맞붙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. 손흥민과 김민재는 나란히 선발 출전했다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8-03
• '적으로 만난 축구 간판' 손흥민·김민재, 선발 출격

  손흥민(토트넘)과 김민재(바이에른 뮌헨)가 서로 다른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맞붙는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8-03
• 손흥민 멀티골? 일류첸코도 멀티골로 '맞불'

  이번에는 팀 K리그와 재대결을 마친 뒤 내달 3일 같은 장소에서 바이에른 뮌헨(독일)과 격돌한다.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7-31
• 김민재,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 선정 ‘월드 베스트 11’에 뽑혀

  김민재(바이에른 뮌헨)가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(IFFHS) ‘월드 베스트 11’에 선정됐다. 월드 클래스 수비수로 ...

  sports.donga.com 2024-01-05
• "우~" 클린스만 소개되자 얼어붙은 서울월드컵경기장

  골키퍼 김승규가 처음으로 소개되자 경기장 전체가 떠나갈 만큼 큰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. 이후 상대 선수에게

  www.nocutnews.co.kr 2023-10-13
• "램지, 유니폼 좀" 클린스만, 승리 대신 子선물만 챙겼다

  손흥민(토트넘 홋스퍼), 김민재(바이에른 뮌헨) 두 발롱도르 후보를 데리고도 무색무취 축구를 펼쳤다. 클린스만 감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3-09-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