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시퍼렇게 날 선 칼 갈고 돌아온 대통령, 이제 시작이다

  미국인들은 두 차례에 걸쳐, 선거라는 제도적 방식을 이용해 반제도

  www.ohmynews.com 2024-11-15
• “흑인의 하버드 대학교” [김태훈의 의미 또는 재미]

  미국 수도 워싱턴에 있는 하워드(Howard) 대학교는 1867년 개교했다. 미국 ...

  www.segye.com 2024-11-06
• "트럼프와 해리스, 누가 대통령이 되느냐 보다 중요한 것은..."

  '미국인에게 미국사를 가르쳤던 교수'로 알려진 김봉중 교수는 최근 출간한 <미국

  www.ohmynews.com 2024-10-04
• ‘흑인 트럼프’ 마크 로빈슨 막말 논란…트럼프 발목잡나

  노스캐롤라이나 주지사 선거에 공화당 후보로 출마한 마크 로빈슨 부지사가 과거 포르노 사이트에서 노골적인 성적 발언을 하고 노예

  www.donga.com 2024-09-20
• 주한미군 '위안부'의 흔적, 잘 보존해야 하는 이유

  한국 정부는 일제하 일본군 성노예 제도를 해방 후에 한국군과 미군에 도입했다. 그러...

  www.ohmynews.com 2024-09-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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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[토마토레터 제497호] 역사교과서 편향 논란의 '역사'

  다른 교과서들이 위안부를 비중 있게 다루고, ‘성 노예’ 같은 단어로 성적 피해를 알리고 있...

  newstomato.com 2024-09-05
• 해리스는 흑인인가, 아시아인인가... 중요한 이유

  두 사람 모두 노예제와 민권운동을 통해 형성된 미국의 전통적 흑인 역사와는 다른 뿌...

  www.ohmynews.com 2024-08-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