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[프로야구] 추신수, 내년 미국 연수 대신 SSG 프런트로 동행

  [서울=뉴스핌]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= 올 시즌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그만 둔 추신수가 SSG 랜더스 프런트 직원으로 새 출발한다. SSG는 2...

  www.newspim.com 2024-12-26
• 이치로, 日 야구전당 헌액… 만장일치는 놓쳐

  미국과 일본에서 통산 4367개의 안타를 친 ‘타격 기계’ 스즈키 이치로(52·사진)가 16일 일본 ‘

  www.donga.com 2025-01-18
• '165km 日 최고 구속' 22살 괴물, 김혜성-오타니와 한솥밥

  일본 프로야구 최고의 강속구 투수가 메이저 리그(MLB) LA 다저스 김혜성(25)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8
• ‘최대 129 1/3’ 사사키, ML 첫 시즌 ‘이닝 제한’ 걸까

  [동아닷컴]드디어 메이저리그 무대에 진출한 일본 프로야구 최고의 투수 사사키 로키(...

  sports.donga.com 2025-01-19
• “日 ‘괴물’ 사사키 얻은 다저스, MLB 역대 가장 위대한 선발진”

  “마치 억만장자가 베벌리힐스 저택을 몇백 달러에 산 것과 같다.”18일 미국 매체 USA투데이가 일본인 투수 사사...

  www.donga.com 2025-01-20
• 사사키, 다저스 유니폼 입었다…"오늘부터 여정의 시작"

  사사키는 이날 기자회견장에서 "일본에서 큰 성과를 내지 못했는데도 많은 팀에서 관심을 보여줘 영광으로 생각한다"고 소감을 밝혔다. 2001년생의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23
• 뉴욕 타임스도 주목한 ‘삐끼삐끼’ 이주은 치어리더, 올해는 대만서 활약

  지난해 KBO리그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‘삐끼삐끼 춤’으로 이름을 알린 치어리더 이주은이 2025시즌에는 대만 프로...

  www.donga.com 2025-01-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