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이주노동자 없인 지역도 없다…'노동력' 아닌 '구성원'으로

  ▶ 글 싣는 순서 ①가장 가까운 2차 병원 '4시간 48분'…지역의료 붕괴 '골든타임'②사라지는 마을, 학교…대한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3
• "하루 종일 뉴스 봐요"…나도 '계엄 트라우마'?

  명지병원 정신과 김현수 교수 오셨습니다. 어서 오세요, 교수님. ◆ 김현수> 안녕하세요. 미국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9
• "지역에 돈이 안 돈다"…기업·청년 실종보고서

  ▶ 글 싣는 순서 ①가장 가까운 2차 병원 '4시간 48분'…지역의료 붕괴 '골든타임'②사라지는 마을, 학교…대한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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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[토마토레터 제555호] 비혼출산 공론화…정치권 바빠졌다

  특히 프랑스(62.2%), 스웨덴(55.2%), 영국(49.0%), 미국(40.5%) 등 서구권의 선진국으로 취급...

  newstomato.com 2024-12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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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[토마토레터 제551호] 여대냐 공학이냐…기로에 선 대학

  학교에서 열리기로 했던 취업 박람회는 열리지 못했습니다. '중증외상'이란 운수 사고, 추락, 미끄러짐 등에 의한 ...

  newstomato.com 2024-11-28
• 의협 비대위 "尹, 의정갈등 결자해지하라"

  가능한지 고용노동부와 복지부에 유권해석을 의뢰했지만, 답을 받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.박 비대위원장은 “복지부는 사직서수리금지명령으로 거의 3...

  zdnet.co.kr 2024-11-18
• 신뢰 속 의대 증원-합리적 보상… 해외 의료해법은 달랐다[기자의 눈/박성민]

  현장에서 만난 4년 차 레지던트는 자신의 스마트폰을 보여 주며 “캐나다 병원에서 수련·취업

  www.donga.com 2024-10-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