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LA 산불 사흘째…최소 10명 사망·18만 명 대피

  미국 서부 최대 도시 로스앤젤레스(LA)를 집어삼킨 산불이 9일(현지시간)로 사흘째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0
• 짙어지는 '러시아 격추설'…아제르여객기 추락 의혹

  이 소식통은 또 여객기 기장이 러시아 공항에 비상착륙을 요청했으나 거부당했고 대신 카스피해를 건너 카자흐스탄 서부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7
• 사사키 ‘LAD vs SD’ 2파전 아냐 ‘최고 명문’ 나섰다

  두 팀 모두 일본 선수들이 선호하는 미국 서부 해안가에 자리하고 있다.LA 다저스는...

  sports.donga.com 2024-12-19
• 기자 억류 후 "어느 쪽?" 물어본 군인... 누가 분열을 조장하는가

  추운 날씨에 200만 명(주최 측 추산)이 모여 국회의사당을 둘러쌌고, 12.3 내란 사태 주범인 '윤석열 탄핵'...

  star.ohmynews.com 2024-12-16
• ‘거인에서 거인으로 이적?’ 꿈 좇는 스가노에 SF 관심

  한국시각) 복수의 미국 서부 해안가 구단이 스가노 토모유키(35) 영입에 관심을 나...

  sports.donga.com 2024-11-25
• "정부가 날씨 조종"?…허리케인 음모론과 대혼돈의 미국

  ◇ 최서윤> 지난주였죠. 10월 9일에 플로리다 서부에 3등급으로 상륙했고요. 플로리다 전체를 관통해서 다음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19
• 

  이상 기후에 중동 리스크까지…원재료 가격 '불안'

    중동 위기감 고조와 더불어 허리케인이 미국 플로리다 석유시설을 강타하면서 국제유가는 다시 급등했습니다...

  newstomato.com 2024-10-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