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LA 산불 사흘째…최소 10명 사망·18만 명 대피

  조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산불 진화를 위해 연방 소방관 400명, 국방부 소속 산불 진화 인력 500명,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0
• [굿모닝월드] 영웅이 된 우편배달부

  이어 소방관들이 도착해 불길을 잡았는데요. 우편배달부의 빠른 행동 덕분에 다행히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고 합니다. ...

  www.mbn.co.kr 2025-01-07
• 美 댈러스 쇼핑센터 화재…반려동물 매장의 500여 마리 연기 질식사

  매장 내 동물 중 20여마리가 구조됐는데 개와 거북이 등은 소방관들이 심폐소생술로 살려냈다고 CBS 방송이 보도했...

  www.donga.com 2025-01-04
• 대형 LA 산불에 AI 기술 '주목'

  [지디넷코리아]미국 로스앤젤레스(LA)에 대형 산불이 발생해 피해 규모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, 화재 진압을 위해...

  zdnet.co.kr 2025-01-11
• 패리스 힐튼 ‘122억 저택’도 전소…LA 최악의 산불

  미국의 방송인 겸 사업가인 패리스 힐튼(43)이 미국 LA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화...

  www.donga.com 2025-01-10
• [영상] 美 LA에 대형 산불…우주에서 봤더니

  [지디넷코리아]미국 서부 최대 도시 로스앤젤레스(LA)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해 많은 사상자가 나오고 있다.지난 7...

  zdnet.co.kr 2025-01-09
• 바이든, LA 최악 산불에 "180일간 비용 100% 부담"

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현지 시간 9일 미 서부 최대도시 로스앤젤레스(LA)에서 확산 중인 동시다발 산불에 대응...

  www.mbn.co.kr 2025-01-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