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美스타벅스 “주문 안하면 매장·화장실 이용 불가”

  동부 필라델피아의 스타벅스 매장에서 화장실을 써도 되냐는 흑인 고객 2명을 직원이 신고해 이들이 경찰에 연행된 일...

  www.donga.com 2025-01-14
• 조금만 더 일찍 개봉했어도... 한국에 너무 늦게 도착한 경고문

  이민자와 인종 문제가 내전의 주요 원인 중 하나라는 암시도 마찬가지다. 워싱턴 D.C. 인근에서 제시는

  star.ohmynews.com 2025-01-05
• [신문과 놀자!/피플 in 뉴스]美 대통령 퇴임 후 세계 평화에 헌신한 지미 카터

  제39대 미국 대통령 지미 카터(1924∼2024·사진)의 본명은 제임스 얼 카터 주니어입니다. 하지만 생전에 애...

  www.donga.com 2025-01-06
• …흑인 학생에 인종차별 발언한 美 교사 재판행

  미국 뉴욕의 한 공립학교 교사가 흑인 학생들에게 인종...

  www.donga.com 2024-12-21
• 아프리카 찾은 바이든 “노예제는 美의 원죄”

  내년 1월 퇴임을 앞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(사진)이 2∼4일 임기 중 마지막 해외 순방지로 과거 아프리카

  www.donga.com 2024-12-05
• 인종문제 역사의 증인 ‘버지니아 참나무’[이한빛의 미술관 정원]

  ‘Black lives matter’(흑인도 중요하다)운동을 들지 않더라도 미국정부...

  www.newsis.com 2024-11-23
• 옷을 그렇게 입은 게 성폭력 원인이라고? 이 작가의 통렬한 반격

  미국 사회에 정체성 정치와 인종‧젠더 차별, 시민의 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1-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