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트럼프 경합주 압승, 美 유권자 재편 신호탄[오늘과 내일/이종곤]

  제47대 미국 대통령 선거는 언론의 예상과 달리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승으로 끝났다. 이 때문에 2024년...

  www.donga.com 2024-11-12
• [사설]고물가·경제난이 부른 ‘정권심판론’이 美 대선 갈랐다

 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47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결정적 원인으로 고물가로 인한 경제난이 꼽힌다. 이런 ...

  www.donga.com 2024-11-07
• 트럼프, 47대 미국 대통령 당선… 4년 만의 백악관 재입성

  트럼프 전 대통령은 강력한 '미국 우선주의'를 내세워 민심을 돌려놓았다. , 히스패닉

  www.ohmynews.com 2024-11-06
• [민주당 ‘집토끼’ 흑인·히스패닉도 트럼프로 쏠린다 [세모금]

  [[헤럴드경제=김빛나 기자]미국 민주당의 전통적 지지 기반인 흑인과 히스패닉 유권자...

  biz.heraldcorp.com 2024-10-14
• 美현지 "확실한 트럼프 승리? 과장보도..0.1% 승부"

  ◆ 박홍민> 많은 한국 분들이 미국 여행 오시거나 아니면 또 한국에 방문한 미국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31
• [횡설수설/신광영]‘샤이 해리스’ 美 백인 여성

  ▷성별에선 약자지만 인종적으론 강자인 게 미국의 백인 여성들이다. 평균 임금을 보더라도 백인 여성은 백인 남성 대...

  www.donga.com 2024-11-03
• '쓰레기섬' 막말에 트럼프 초비상…해리스, 의회폭동 현장서 맹비난

  미국 자치령 푸에르토리코를 '쓰레기섬'에 비유하고, 이민자를 조롱했습니다. 푸에르토리코인과 히스패닉...

  mbn.mk.co.kr 2024-10-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