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영하의 날씨 속 미군 장병들의 따뜻한 연탄 배달 [청계천 옆 사진관]

  미 2사단 제1스트라이커 전투 여단 장병 30여 명이 19일 오전 경기 포천 영중면 일대에서 연탄 배달 자원봉사를 했습니다. 이 곳은 이 부대의...

  www.donga.com 2024-12-19
• “2분 만에 꿀잠”… 90%가 효과 본 '미군 수면법'은 무엇?

  불면증을 가진 사람도 6주만 연습하면 단 2분 안에 잠들 수 있는 수면법이 화제다. 최근 영국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캐나다 출신 피트니스 전문가인...

  www.etnews.com 2024-12-21
• 아군 전투기 오인 격추한 홍해 파견 미군…"조종사들은 무사"

 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으로부터 홍해의 안보를 지키기 위해 파견된 미군이 실수로 아군 전투기를 격추하는 사건이 벌...

  www.mbn.co.kr 2024-12-22
• 미군 20년 동안 막지 못한 아프간 마약 탈레반이 2년 만에 일소

  미국이 20여년 동안 안간힘을 썼으나 근절하는데 실패한 아프가니스탄의 마약 생산을 탈레반 정권이 단 2년 만에 일소했다고 미 뉴욕타임스(NYT)...

  www.donga.com 2024-12-19
• 2분 안에 잠든다는 ‘미군 수면법’ 화제…“전쟁 통에 꿀잠”

  제2차 세계대전 중 미군 전투기 조종사들을 대상으로 6주간 반복 훈련을 한 결과 참가자의 96%가 2분 이내에 잠...

  www.donga.com 2024-12-19
• 미군, ‘사고 다발’ 오스프리 수송기 비행 잠정 중단…日정부에 통지

  미군이 오스프리 수송기에 대해 일부 비행을 중단하고 이 같은 사실을 일본 정부에도 알렸다고 밝혔다고 일본 공영 N...

  www.donga.com 2024-12-10
• 미군 함장이 글 남긴 사연

  당시 미군의 보고서에 따르면 처절하게 저항하는 조선군의 용맹에 미군은 혀를 내둘렀다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02